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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위원회 회의 개최
관리자 | 2021-05-17 13:44:12 | 239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위원회 회의 개최 

       - 찾아가는 직업훈련을 통한 우수 인력 양성
- 지역 유일, 대규모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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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3일 윤방섭 회장, 전현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라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 등을 비롯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인자위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직업훈련(국민내일배움카드 특화훈련)’ 사업에 대한 심의 의결과 2021년도 전북지역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의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직업훈련’이란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군산지역을 비롯한 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산업 업종 종사자들의 고용유지와 이·전직에 필요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적극 발굴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우선 특별고용지원업종인 조선업과 자동차 부품산업을 지역 고용위기 산업으로 선정하고 교육훈련 수요를 발굴해 적시에 훈련과정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도내 5인~299인 규모의 사업체 1,000여개를 대상으로 직업분류별 인력 현황, 훈련 수요 및 필요분야 등을 조사하는 ‘전북지역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도 병행했다.

윤방섭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의 주력 산업들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게 돼 직업훈련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역 산업의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유망 분야에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