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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북인자위,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 1차 모집
관리자 | 2026-02-18 15:18:41 | 56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26년 제1차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산대특)’ 훈련공급기관 및 훈련과정 모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산대특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 사업으로, 산업구조 변화와 기술 전환에 대응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전북지역 특화훈련 규모는 총 1천300명으로 확대됐으며, 이번 1차 공모를 통해 약 800명 규모 과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AI 전환 대응 과정’이 신설된다.

멀티미디어·디지털디자인·출판 직종을 중심으로 기획부터 생성, 검증·최적화까지 현장 업무 흐름에 맞춘 훈련체계를 도입해 산업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훈련 분야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지원 대상 산업은 건설업,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기계·금속 제조업, 화학제품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등 고용 안정과 직무 전환 수요가 높은 분야다.

육성 산업은 농생명 바이오, 스마트제조·지능형기계부품, 미래모빌리티·에너지 전환, 첨단소재·탄소융복합, 디지털·ICT 융복합 등 전북 전략·미래 산업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를 통해 추진되며, 요건을 충족한 훈련생에게는 훈련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이 지원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인자위 홈페이지(www.jbhr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병웅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