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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기능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주단체, 노동단체, 자치단체, 정부기관, 대학, 민간전문가 등이 협력하여 전북지역의 인력수급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협의하는 지역 주도형 인적자원개발기구입니다.

지역주도형 인적자원개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

지역기업의 기술 인력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지역 일자리 생태계 확립에 기여

위원회 구성
구성원 24명
공동위원장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위원 사업주단체(상의, 경총, 협회 및 조합), 정부유관기관(고용지청, 고용센터, 한인공, 중기청), 지자체, 연구기관, 노동단체, 민간전문가 등
사무국 전주(2팀, 9명), 군산(1팀, 2명)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한국산업인력공단본부

  • 운영기관

    전주상공회의소
  • 지원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사업주 단체
  • 협회 및 조합
  • 정부기관
  • 연구기관
  • 노동단체
사무국
  • 공동위원장 : 산업계 대표와 지자체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
  • 위원 : 사업주단체(지역상의, 경총 등), 협회 및 조합, 자치단체, 노동단체, 정부유관기관(지방고용노동관서, 중소벤처기업청), 인력공단(지부⋅지사), 대학, 민간전문가 등 24인으로 구성
  • 선임위원 : 지역의 고용 및 인적자원개발 전문가(대학교수, 지역별 고용포럼 회장 등)

  • 01
    지역인력양성기본계획의 수립
  • 02
    지역 내 인력 및 교육훈련 수요조사
  • 03
    지역 교육훈련기관 및 훈련과정 공급 조사
  • 04
    지역 내 인적자원개발 관련 재원 배분 및 조정 의견 제시
  • 05
    지역 내 인력양성사업의 연계와 평가
  • 06
    중앙 및 지자체 인력양성사업의 효율화를 위한 개선 및 예산 반영 의견 제시
  • 07
    지역 내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 제고를 위한 조사 및 연구
  • 08
    지역 내 인력양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
  • 09
    지역 내 인력양성사업 및 기업훈련지원 사업 확산
  • 10
    지역 내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 일자리사업
  • 11
    그 밖에 지역의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구역

전라북도 전체(14개 시·군, 5개 권역(중추도시권·새만금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역))

관할구역 지도표시 : 중추도시권(전주·익산·김제·완주),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동북권(진안·무주·장수),서남권(정읍·고창·부안),동남권(남원·임실·순창)
  • 중추도시권

    1. 융복합 소재 및 농생명
    2. 전통 생활문화, 성장거점 연계
  • 새만금권

    1. 미래 신산업, 해양관광 진흥
    2. 글로벌 SOC 확충
  • 동북권

    1. 고부가 식품산업
    2. 경제·복지 산림
    3. 동서간 연계교통망
  • 서남권

    1. 바이오 농수산식품 산업
    2. 해양·역사문화경제
    3. 서해안 연계교통망
  • 동남권

    1. 헬스케어 산업
    2. 山 水 생태거점
* 출처 :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2021~2040)